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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 볼때  통화하면서 키보드를 많이 쳐야 하는데요.. 전화기를 귀랑 어깨 사이에 끼고 통화를 계속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오래 통화하면 목도 많이 아프더라구요..


게다가 전화기를 귀에다가 대고 통화하다 보니 발열이 얼굴에 직빵으로.. ㅜㅜ 계속 통화를 많이 해야 하는 일이라서 고민고민 하다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샀습니다. 저는 노래 보다는 통화하는 용도로 구매 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엘지꺼는 좀 비싸고

아콘꺼가 싸더라구요

가격은 3마넌이 안됩니다.

저렴하죠? ㅋㅋ

모양은 좀 투박해요



전원 켜는 곳이에요

사진 초점이 좀 나갔네요 ㅎㅎ

전원이랑 볼륨 조절 하는부분입니다.



이렇게 접을 수도잇어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접어서 보관도 가능합니다.!!



충전은 5핀으로~

꼽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통화 버튼도있구요

충전이 끝나면 빨간색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이어폰 부분을

쭉 당겨서 사용할때만

뽑아서 쓰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이 끝나면

위에 있는 버튼을 눌릅니다.

버튼을 누르면 줄이 

휘리릭 감기면서 들어와요 

편리한듯 ㅎㅎ



저는 구매 한지 한 6개월 정도 지난것 같은데요.. 아직까지 고장 없이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만 사용할꺼라서 디자인은 안보고 샀어요 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통화도 잘들리고 좋은것 같아요! 좀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 보시는 분들은 아콘꺼 괜찮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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