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부에 미팅을 나갈때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편인데요~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이 너무 무겁기도 하고.. 오래 된 노트북이라서 가볍고 얇읍 노트북을 사려고 알아보았습니다. 노트북을 알아보다보니 LTE 노트북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LTE노트북은 와이파이나 인터넷 선을 연결 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외부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형태 인데요.. 안그래도 블로그도 해야 할 노트북이 하나 필요해서 LTE북을 알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것이 에이서의 one 13 모델 이더라구요. 몇일을 알아보다가그냥 한번에 사는것보다할부로 사는것이 나을것 같아서10G 요금제로 해서acer one 13을 바로 구입메탈 디자인입니다.디자인 괜찮죠? ㅎ 뒷면도 이런식으로심플한 메탈 디자인입니다.스티커 우측에 네모..
회사 근처에 버거킹 매장이 있는데 이상하게 버거킹은 자주 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오늘 점심에 직장 동료들이 다 점심 약속이 있다고 해서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버거킹을 다녀왔습니다. 지나다니다가 보니깐 버거킹 와퍼가 세일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버거킹 와퍼세트를 포장해왔습니다.! 할인된 가격은 세트가 5700원이에요.. 와퍼 가격이 원래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제 기억으론 7000원이 넘는걸로 알고 있어요.. 세일 안할때는 와퍼를 사먹기 좀 비싸서 잘 안사먹는것 같아요.. ㅋㅋ 이렇게 가끔 쎄일 할때만 먹어야 할것 같은 느낌. 세일을 해서 그런지 버거킹에 사람이 완전 많더라구요.! 역시 버거킹은 세일할때 먹어야 진리인가요 ㅎㅎ 와퍼세트!감자튀김은..먹을땐 몰랐는데사진으로 보니깐왜이렇게 양이 적어 보이..
우리 부부는 항상 퇴근길에 나누는 대화가 있습니다. 우리 저녁 뭐먹을까? 땡기는거 있어? 라고 서로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어느집이나 마찬가지겠죠? ㅋㅋ 집에서 저녁 해먹기 귀찮은 날에는 들어가는 길에 가끔 외식을 하고 들어갑니다. 특히 뭔가 비가 오거나 그런날에는 집에서 해먹기도 귀찮고 밖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마침 퇴근길에 비가 오길래.. 외식을 하자! 라고 정했는데.. 그 다음은 뭘 먹을지가 고민이죠.. 후보군이 4개 있었습니다. 뼈해장국 / 순대국 / 콩나물국밥 / 홍콩반점.. 이 네개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퇴근 하는 버스정류소에서 가장 가까운 콩나물 국밥집 당첨! 콩나물 국밥 정말 저렴해요 한그릇에 단돈 4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가끔 가는집이에요 ㅎㅎ 이날 처..
비오는 지난 주말 갑자기 수제비가 땡겨서 동네에 있는 (구로디지털단지) 낙지한마리 수제비 집을 다녀왔습니다. 이 집은 구로디지털단지 회사 밀집 지역에 있는곳인데요. 10년 전 부터 운영하던 집이라서.. 가끔 수제비가 생각나면 한번씩 오는 집입니다. 제가 알게 된지는 10년 정도 된것같은데 그 이상 운영 했을수도 있겠군요. 가게 이름은팔미 낙지한마리 수제비팔미라는 글자는 안나왔네요 ㅎ 위치는우림이비지센터 2차 1층입니다. 메뉴판이구요저희가 자주 먹는건팔미낙지한마리수제비!1인분에 7000원입니다. 나머지 메뉴는 먹어보지 않았는데다음에는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파전 많이 드시더라구요 ㅎㅎ 고급스런(?)금색 문구입니다. 가게 중앙에 있어요 ㅎㅎ음식 기다리다가심심해서 한컷 수제비를 주문하면나오는 비빔밥입니다.보리..
윈도우7을 계속 사용 하다가 얼마전에 노트북을 새로 구입하면서 윈도우10을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티커메모라는 프로그램을 정말 유용하게 사용 하실 건데요.. 컴퓨터를 켜고 윈도우10을이 부팅 되자마자 스티커메모를 찾았는데 프로그램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ㅜㅜ 그래서 윈도우7에서 실행하는 것 처럼 윈도우키를 누르고 바로 스티커 라는 문구를 쳐 보았습니다. 보통 이러면 바로 나타나거든요~ 결과는...위 사진과 같이검색 결과가 없다고 나옵니다. 윈도우10은 달랐습니다..이 방법을 몰라서 계속이리저리 찾아 보다가저도 역시 검색을 통해 알게 됐어요 윈도우키를 누르시고'sticky'라는 문구를입력 해 주시면!! 상단에 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정확 하게는..sticky notes라는 앱입니..
우리집 술친구 와이프가 5월달 부터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로 부터.. 가끔 술한잔 먹는날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ㅜ 그래도 어짜다 한번씩은 술한잔이 땡길때는 집에서 한잔씩 먹곤하는데요. 날씨가 비가 와서 그런지 막걸리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막걸리 두통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 한통 살까 고민하다가.. 모자르면 사러 나가기 귀찮을 것 같아서 한번에 두통 구입 막걸리라고 해서 별다른 안주를 준비 한것은 아니고 집에 있는 컵라면이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와이프는 집에서 만들어 두었던 볶음밥을 반찬과 함게 먹었고.. 저는 왕뚜껑 컵라면을 안주로 준비했습니다.! 따로 안주 만들기도 귀찮았어요 ㅎㅎ 처음으로 라면에다가 막걸리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궁합이였습니다. ㅎㅎ 그대신 꼭 ..
잠잘 때 바디필로우 끌어 안고 자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잠 잘때 뭔가를 꼭 끌어안고 자는데요. 6월 까지만해도 바디필로우를 잘 끌어 안고 잤는데.. 이번 여름 더위 다들 아시죠? 7월 부터는 바디필로우는 침대에서 치워 버리고 죽부인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이마트에서 구매 하려고 하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인터넷이 좀더 저렴해서 인터넷에서 구매 했습니다. 마트랑 인터넷이랑 한 만원 정도 차이가 있더라구요. 사진에서 보이는것 처럼 바디필로우는 옷걸이 있는쪽으로 치워 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잘때 더운데 바디필로우까지 끌어 안고 자다 보면 땀이 나더라구요. 10월쯤 되면 다시 침대로 돌아오겠죠?? ㅎㅎㅎ 인터넷에서 구매한 죽부인 입니다.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죽부인도 있었는데.. 왠지 이 죽부인이 더 튼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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